김치맛과 마른반찬으로 손맛이 뛰어나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우리 동네 맛있는 반찬을 만드는 여사장!
필자가 접근하여 여러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박 사장님 김치 달인이시라면 광주 김치 축제에 한번 출연을 해보라고 권유했더니 축제 규정상 방송을 탄 분의 경우는 참여할 수 없다고 하여 참여를 못 하였다고 한다. 박 귀임 사장의 손맛은 문흥동 일원에서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요즘에는 평소보다는 덜 팔린다는 이야기였다.
박 사장은 문흥동 라인 동산아파트 상가에 매점과 그곳에서 김치와 마른반찬, 나물, 콩자반 등을 직접 닮아서 소매업으로 추, 퇴근하는 가정주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매 주말에는 상가점포에서 판매를 한다고, 그리고 가판대 판매 외에 주문생산을 더 많이 하신다고 귀띔했다. 필자가 김치맛을 보았는데 입에 딱 맛는 바람에 별안간 배곱 아오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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