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비위 부정부패 일삼는 공무원 형벌을 강화하는 법 제정하자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공직자 윤리는 국가의 생명이다.세월호도 그렇고 모든 공적기관 쇄신 필요하다. 비리 비위 부정부패 일삼는 공무원 형벌을 강화하는 법 제정해야 한다.
밝은 사회의 기준은 공직자가 바로서서 시민을 보살펴야 한다고 고전에 나와 있다.
공무원사회가 비리 비위 부정부패가 넘쳐난다.
공직사회의 근간은 바른 정신과 시민을 아끼려고 하는 원칙이 바로서지 않으면 안 된다.
베이비로션으로 생쇼를 벌리이는 자가 법을 집행 했고, 경찰간부가 사행성 개임의 사장이다.
사회가 올바르게 서야하는데 걱정이 앞 선다.
나라는 시민이 주인이다.
공적업자들은 시민이 행복을 위해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일을 진행 하면 피곤하니 돈 안되는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이 사회 통토처럼 돼 가면 안 된다.
공무원 사회는 죽어 있다.
국가에서 이익이 백억이 난다해도 담당공무원에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 일은 추진하기가 어려운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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