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기자회원 ]2014 11월 19일 광주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는 ‘행복나눔기자단 양성’을 위한 기자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기사쓰기 실무와 SNS 관계된 강의를 정보화 강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준한, 이동준, 허현호, 장길숙, 이선희, 김규웅, 전은정, 윤광현, 민중갑 등은 ‘장애인복지’를 위하여 바른기사쓰기를 배우기 위해 강행군을 하고 있다.

첫날,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강사는 기사쓰기에 관해 이론을 설명했다.

둘째 날은 임용기 강사가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동영상 웹강의를 진행 했다.

셋째날 고성중강사는 기사를 올리는 실전과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수강생 허현호(40)는 “기사쓰기 과정을 배우는 것이 즐겁고, 또한 밝은 사회복지를 위해 장애인 ‘기자단’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