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학교 도예 차 문화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전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흙을 담은 사람들!
한시협회원이시고 충남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유경 씨도 이번 학기를 마치며 그동안 쌓아온 정성과 손끝의 혼(魂)으로 빚어낸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전남도립대학은 그동안 1999년부터 16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흙과 벗 삼아 닦아온 역량들을 36명의 학생 작품 전시와 함께 차 문화 퍼포먼스까지 동시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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