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군가에게 맡기지 않고도 내가 속해 있는 직장 또는 단체의 기사를 직접 써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초보기자로서 쓰는 기사가 마구 발행되지는 않는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의 승인을 받아&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이 글은 언론홍보관리사 민간자격과정 듣고 난 수강생의 글 중에서
나름대로 SNS, 스마트폰 활용을 잘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은 무궁무진했다. 특히 동영상 만드는 어플리케이션은 배우자마자 마침 수료하는 학생들의 사진을 이용해 만들어보았다. 사진과 함께 블로그에 올리고 학생들에게 배포하며 바로 활용할 수 있었다.
자격만 주어지면 맘껏 사용하는 뉴스 창

노력하면 된 것이고 강사들이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되
기사를 써보는 수업은 어려웠다. 물론 각종 자료와 팩트가 재료가 되겠지만, 이러한 재료를 잘 활용해 하나의 콘텐츠로 발행해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기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더욱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홍보의 수단인 것이다. 앞서 배운 SNS, 각종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등은 이 기사를 이용해 홍보하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기사가공 본인이 직접 포스팅 하듯이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직접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지 않고도 내가 속해 있는 직장 또는 단체의 기사를 직접 써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초보기자로서 쓰는 기사가 마구 발행되지는 않는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고, 그 후에 시민기자라는 자격으로 내 이름의 기사가 각종 포털에 노출되는 것이다.
꽤나 많은 사람이 기사를 보더라구요
이렇게 노출된 기사는 학교 홈페이지, 블로그, 각종 SNS 등으로 퍼 나를 수 있다. 그런 후에 포털에서 학교의 이름만 치면 사이트, 웹문서, 블로그, 이미지 등 여러 항목에서 우리 학교의 정보를 노출시키고 더 많은 홍보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
이미 많은 것을 배웠지만 남은 시간동안에도 열심히 배워서 성공적인 언론홍보의 달인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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