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진실한 내용을 담지 않고 장난을 쳐서 써 놓았다면 당연히 경찰이나 검찰에 조사를 받고 죗값을 치러야 한다.

사람을 속이는 글의 내용이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다. 일선 기자들도 글의 내용에 따라 검찰에서 조사를 받기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글은 쓰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는 원칙이 있다. 쓸데없는 유언비어나 사회를 기만했다면 글을 섰던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
아침 방송에 파워블러그들의 손재주를 빌려 만두장사가 대박을 내려는 꿈에서 결국 경찰에 잡혀가는 일을 초래하고 말았다.
기계만두를 손만두라고 속여 팔았고, 재료도 국산이라고 해놓고 중국산으로 사용해서 이다. 먹을거리를 가지고 시민을 기만했으니 죗값을 배로 정해서 본보기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글에?
진실한 내용을 담지 않고 장난을 쳐서 써 놓았다면 당연히 경찰이나 검찰에 조사를 받고 죗값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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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사실을 즉시하지 않고 거짓 정보를 유출라면 안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다.
블러거들의 나가야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저널리즘의 메카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저널리스트 블러거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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