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마트TV 구입 ‘주의요망’ 2년 지나면 패널 고장 난다

삼성스마트TV 구입 ‘주의요망’ 2년 지나면 패널 고장 난다. 200만원 구입 2년 지나면 패널 고장 나 돈 주고 고쳐야 한다.
삼성스마트 TV 2년 지나면 고장 납니다. 2년 지나 서비스 안 되니, 소비자 여러분 삼성이 이제 못 밑을 기업이 돼가고 있습니다.
2년 지나고 삼성스마트 TV 고장 나게 해서 팔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이 간다.
삼성써비스 직원 ㅅ씨(CS프로)가 패널이 고장 난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잘못인가요” 아뇨 어쩌다 이러는 경우가 있어요, 패널이 고장입니다. 언제 구입하셨나요
“2년 못된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2년 하고도 5개월이 지났습니다. 서비스기간은 지났으니 OO원을 내야 합니다.
250만 원 정도 주고 구입한 삼성스마트 TV가 2년 5개월 만원 화면에 줄이 생기는 패널 고장이라니 가관이다.
LED 평판 대형 TV 패널의 문제 점 ‘불량 너무 많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고가의 평판TV를 구매한 일부 소비자들이 핵심부품인 패널의 잦은 고장과 과도한 수리비용에 혀를 내두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이러한 ‘패널’이 TV화면을 구현하는 핵심부품이라 수리비용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 무상보증기간인 2년 안에 고장이 날 경우 무료 수리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구입가와 거의 맞먹는 수리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
더욱이 수리를 받더라도 고장이 재발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수리냐, 폐기냐를 두고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다.

삼성스마트TV 구입 ‘주의요망’ 합니다. 2년 지나면 패널 고장이 납니다.
200만원 주고 구입 했는데 딱 2년 5개월 지나니 패널이 나가고 소비자에게 불량제품을 판것 같습니다.
삼성스마트 TV 2년 지나면 고장 납니다. 말이 안됩니다. 2년 지나 서비스 안 되니, 소비자 여러분 삼성이 이제 악덕 기업이 돼가고 있습니다.
제품 비싸게 팔아 이익 챙기고, A/S기간 지나면 고장나게 해서 또 돈 벌고 ......
2년 지나고 삼성스마트 TV 고장 나게 해서 팔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삼성써비스 직원 ㅅ씨(CS프로)가 패널이 고장 난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잘못인가요”
아뇨 어쩌다 이러는 경우가 있어요, 패널이 고장입니다. 언제 구입하셨나요
“2년 못된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2년 하고도 5개월이 지났습니다. 서비스기간은 지났으니 OO원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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