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국화축제에 광주시 북구 용봉동 천경자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현장

화순군민 과 전남도민을 위해 준비한 국화향연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한 부대행사로 군민들을 기쁘게 축제를 관람 할 수 있도록 화순군 문화관광과에서 수고 해주고 있다.
화순군 도심속 국화향연 관계자는 “국화향연으로 군민과 함께화는 명품화순 행복한군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화향연을 찾은 광주시 북구 용봉동 추애린(56) 과 며느리 이슬기(30), 둘째며느리 하빛나(29), 손녀 추애린(3), 함께 국화축제를 보러 일부러 찾아 왔다고한다.
할머니 천경자씨는 “사랑스런 손녀 슬기가 건강하게 자라서 나중에 예쁜추억으로 간직했으면 좋겠다“라며 두 며느리와 함께 환하게 웃고있다.
한국시민블저거협력봉사단은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화순 남산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축제를 추억으로” 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어 뉴스로 남겨주는 행사를 진행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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