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광덕리 주민 장형자, 정하영 모녀 국화축제 현장 함께 하다

화순군민 과 전남도민을 위해 준비한 국화향연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한 부대행사로 군민들을 기쁘게 축제를 관람 할 수 있도록 화순군 문화관광과에서 수고 해주고 있다.
화순군 도심속 국화향연 관계자는 “국화향연으로 군민과 함께화는 명품화순 행복한군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화향연에 찾아온 화순군 화순읍 광덕리에 거주 하시는 주민 장형자(48) 는 순천에서 재학중인 딸 정하영(23) 과 함께 화순 국화축제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왔다.
“와보니 향기도 좋고 국화도 예뻐서 하영이가 좋아하는걸보니 엄마로써 매우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딸 정하영양은 “엄마가 왜 꼭 같이 가자고 했는지 와보니 알것 같다”라며 엄마의 사랑에 눈을 붉히기도했다.
한국시민블저거협력봉사단은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화순 남산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축제를 추억으로” 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어 뉴스로 남겨주는 행사를 진행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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