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국화축제 에 광주시민 성현이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축제를 즐겼다.

화순군민 과 전남도민을 위해 준비한 국화향연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한 부대행사로 군민들을 기쁘게 축제를 관람 할 수 있도록 화순군 문화관광과에서 수고 해주고 있다.
화순군 도심속 국화향연 관계자는 “국화향연으로 군민과 함께화는 명품화순 행복한군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화향연에 찾아온 관광객 광주시 서구 광천동에 사시는 성현이 할머니 와 할아버지는 “화순의 국화향에 이끌려 소주랑 가족이 찾아 왔는데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라고 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시민블저거협력봉사단은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화순 남산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축제를 추억으로” 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어 뉴스로 남겨주는 행사를 진행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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