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농가들의 벼 수매가 한창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구호 시민기자 ] 곡성군 곡성읍 지역 벼 수매가 읍내의 수매창고에서 한창 진행중이다.어제 미리 갖다놓은 농가들 이른새벽부터 나와서 이제서야 조금씩 마무리가 되간다.

그러나 공간 협소로 인하여 농민들의 불만도 나오며 순서를 기다리면서 차량 진입문제도 있다
올 한해 애써 지은 벼를 좋은 등급을 받기위해 고생해서 지은 농사에 농민들 모두가 좋은 가격으로나마 힘들 농업의 현실에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하는 바램이다.

또한 새벽부터 곡성읍사무소 관계 공무원들과 농협직원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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