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 재린이와 함께 오지 못해 아쉽지만, 단풍잎 날리는 2014년 가을날 국화축제에 와서 즐겁습니다.

오늘은 한가하니 국화향기에 취해 봅니다. 이젠 아이들도 성장하여 직장도 다녀 걱정이 없어요
앞으로 멋진 중년인생을 만들기 위해 간호조무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너무 많은 행복을 누리며 열심히 건강하게 생활하며 다른 이에게 봉사활동을 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잘 살 겁니다.
제헌, 재린이와 함께 오지 못해 아쉽지만, 단풍잎 날리는 2014년 가을날 국화축제에 와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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