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대표적인 국화축제를 맞아 문흥동 사는 박홍래(75)주민이 꽃구경을 왔다.

북구청 대표적인 국화축제를 맞아 문흥동 사는 박홍래(75)주민이 꽃구경을 왔다.
박어르신은 “해년마다 우리지역에서 국화 전시회를 열어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어서 북구청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국화축제가 시민을 위해서 열리고 있다. 북구청은 가을의 대표적인 국화로 신나는 축제를 펼쳐 시민들을 위해서 청사 앞을 향기로 물들이고 있다.
북구청은 국화축제를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청사 앞에서 국화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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