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가을의 대표적인 국화로 신나는 축제를 펼쳐 시민들을 위해서 청사 앞을 향기로 물들이고 있다.

북구청은 가을의 대표적인 국화로 신나는 축제를 펼쳐 시민들을 위해서 청사 앞을 향기로 물들이고 있다.
북구청은 국화축제를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청사 앞에서 국화 전시회를 연다.
남구 주월동에 사는 김백천(71) 어르신은 아내 장연순여사와 함께 북구청을 방문 했다. 중흥동에 사는 신옥희(73)씨는 작은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북구청 국화 축제를 방문 했다.

축제에 와서 뉴스에 나오기도 하다니 신기하고 즐겁다고 연신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북구청은 다양한 행사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북구청이 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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