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 5] 2015년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선포한 남침의 해
[북한소식 5] 2015년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선포한 남침의 해
  • 이현우 시민기자
  • 승인 2014.10.28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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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준비되어 있는가?



[북한소식 이현우 시민기자 ] 북한이 연이은 국방부와 현 정부를 통한 독일의 통일 선언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현정권 유지를 위해 계속적인 비자금과 비료 그리고 쌀 사료 등 구체적인 사안을 만들어 현 정부에게 요구하고 있고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최근 2015년을 "통일대전"의 해로 선포하여 인민군과 그리고 관계 당국을 상대로 계속적인 도발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북한 인민군의 만기 제대 이후에도 2~3만명 이상은 꼭 전투에 참여하고 남한 저격수를 향한 자살 폭탄 테러와 격발식 단발 훈련을 하고 잇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스타뉴스의 매체에 따르면 그러하다.

또한 계속되는 중립식 국방 한계선과 NLL을 통한 도발을 통해 남한삐라를 통한 문제점 해소를 통한 북한과 남한의 해결점 모색이 아닌 온갖 도발을 상징하는 것을 통해 붉한은 현행관계상 준비할 수 없는 막강한 전쟁준비에 군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피해를 입는 북한 인권의 상황은 날로 심각해져 가면서 심지어는 알카에다의 테러 지원( 북한 외교부 문서에 따르면 북한 외교부와 파키스탄 알카에다의 자금줄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를 통해 지금까지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 또한 위험 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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