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작년 조합원 구성과 매장입점 농산물 농가 선별후 홍보에 주력하고 각종 방송매체에 홍보가된후 1년이 지난 현재의 상황을 로컬푸드 조합이사 노병철대표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작년 처음 매장 시작시 상당히 어렵고 운영에관해 미흡하고 약 20여 농가의 입점으로 완주 로컬푸드에 견학과 교육으로
점차적 성장을위해 마케팅을 펼치게되어 현재는 70여 농가 입점으로 곡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와 곡성농업기술센터 유통과와 연계하여 직거래 장터등 다양한 판매경로를 열게되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곡성전통시장에 위치한 로컬푸드 매장은 아직도 조합원들과 함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위해 오늘도 농업현장에서 땀흘려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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