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2일 부터 휴일,야간 재활치료 프로그램으로 환자만족 큰 기대~
새나래병원은 12월 27일, 제2 스포츠 재활센터의 시설공사가 마무리 된다고 한다.
그동안 환자분들이 재활 치료를 받기위해서는 직장인은 근무시간을 조절해야 하고,입원환자는 휴일에 재활 치료를 쉬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공사를 통해 환자의 재활치료의 만족도와 함께 문제점이 해소될 것이라고 병원관계자는 밝혔다.
재활치료센터 윤현철 실장은 “2018년 1월2일부터 운영하는 제2스포츠재활센터는 환자의 대기시간 단축, 직장인 야간 재활치료, 입원환자 휴일 재활치료의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환자의 재활치료 만족도를 한층 끌어 올릴 것”이라고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재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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