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교류를 통한 상생의 효과를 기대~

지난 16일 광주 새나래병원은 강빛마을과 의료지정 및 휴양시설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강빛마을 고현석 촌장은 “새나래병원 직원들의 단체 및 가족여행때 펜션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라고 협약식에서 밝혔다.
아울러, 새나래병원은 김중권 병원장 및 최종문 의무원장이 참석하였다.김원장은 강빛마을 주민들과 펜션 임직원 및 가족들의 목.어깨 및 허리.무릎 건강관리와 치료에 적극적인 협력을 할것이라 했다.
빛마을은 전남 곡성군 죽곡면 강빛 마을길 10(태평리79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단체교육장과 펜션시설이 유럽의 휴양지와 같은 수려한 경관을 갖추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재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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