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스캐로퍼티 사령관의 북한 소형화 핵탄두 미사일의 위험성
주한미군 스캐로퍼티 사령관의 북한 소형화 핵탄두 미사일의 위험성
  • 이현우 시민기자
  • 승인 2014.10.25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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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로퍼티 사령관의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북한 소식 이현우 시민기자 ] 엽합뉴스 매체에 따르면 풍계리에서 제 3차 핵실험 이후 날로 갈수록 북한의 핵탄투 미사일의 소형화가 가능하여 짧으면 2006년 7월에 미국 본토와 하와이 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미국 국회 보고서에서 드러났다.2002년 이후 8년 정도 북한은 핵실험과 핵미사일 소형화를 준비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2005년 2월 10일 이후로 미국과 한국을 향한 미사일 도발 훈련과 북핵의 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북한이 관측한 핵무기는 약 3~50kg의 핵무기 이지만 지금은 한 무기당 약 6kg의 소형화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성장력을 갖춘 것으로 ISIS (국제 사찰기구)의 보고서에서 드러났다.3년만에 5개의 핵무기를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을 자극할 수 있는 판단으로 드러나고 있다.다음 사진은 미국 상업 관측 위성 "퀵 버드"의 사진이다. 
▲ 미국 상업 회사 위성이 수집한 미국의 핵 생산 시설의 현황 사진
이를 통해 북한은 이 시간 동안 짧은 시간의 핵탄두 소형화를 하여 이미 주한미군 스캐로퍼티 사령관이 말한 핵탄두 소형화의 근거가 되었다. 지금 킬체인과 MD(미사일 수호 시스템)도입을 위해 사드미사일을 배치할 것으로 국방부에서 보도되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국민 총생산의 2.,5%에서 최고 10% 약 미사일 킬체인 시스템은 60조원이 넘어가는 국방예산을 약 10년간 수행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나 국민을 향한 세금의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5년동안 50MWe의 건설을 닫았던 200MWe 원자로의 재가동을 한 것으로 파악 되었으며 미국 국회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2001 년에  "대량의 원심 분리기 관련 자료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파키스탄 대통령무샤라프, 사선에서, 그의 2006 년 9 월 회고록에 나타난 그 압둘 카디르칸 - 핵무기 확산 파키스탄의 핵무기 프로그램의 수석 과학자의 기술을 통해 -. 북한에 "전송 거의 2 다스 P-1, P-2 원심 분리기 그는 또한 유량계, 원심 분리기에 대한 특별한 오일 북한을 제공하고, 코칭일급 비밀 원심 분리기 공장 방문을 포함하여 원심 분리 기술,. " 그러나, 미국은 칸에서 직접 확인을받을 수 없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러시아에서 고강도 알루미늄 튜브 150t을 수입했다.

우라늄 농축 program.66에 사용했다고 미국 보고서는 보도하였다.
또한 미국 상원에서는 북한에 핵 무기 재료와 그를 통한 어떠한 금융 제재를 할 수 있는 "글렌 수정안"을 부시 대통령 명의로 통과 시켰으나 지금까지 북한은 밀거래를 통한 북핵 소형화 기술로서 대한민국의 국방예산 증가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므로 대한민국 전작권은 무기한 계약이 되었고 최종 타결이 되는 그 순간은 북핵을 이길 수 있는 대한민국 자주 국방 상황이 되어야 한국이 독자적으로 전작권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민구 국방장관과 척 헤이글 미국 국무장관은 펜타곤 수석회의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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