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공무원들이 이익이 없으면 공적인 일은 추진하기가 어려운 사회

국가에서 이익이 난다고 해도 담당 공무원에게 이익 없는 일은 추진이 어렵다고 한다.
시민에게 도움 되는 일들이 간혹 있다.
담당공무원들은 개인적인 이익이 없이는 일을 하지 않는 사회가 대한민국 공직사회다.
나라는 시민이 주인이다.
공적업자들은 시민이 행복을 위해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일을 진행 하면 피곤하니 돈 안되는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이 사회 통토처럼 돼 가면 안 된다.
사회가
국가에서 이익이 백억이 난다해도 담당공무원에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 일은 추진하기가 어려운 사회다.
비근한 예로 대기업에서 태양광을 모두 투자해주고 15년 후 기부채납을 한다고 해도 해당 공무원들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선의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태양광 업자는 기생하기가 어렵다는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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