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원 眞心이면 通 한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이정현 의원 眞心이면 通 한다이 정현의원을 대권 주자로 영, 호남과 대한민국을 위해

지난 7.30 재보선 순천. 곡성에서 이정현 새누리 당 후보는 서갑원 새 정치 민주연합 후보를 꺾고 18년 만에 호남에서 당선된 새누리 당 의원이 됐다. 이정현 의원은 선거 유세기간 동안 "2년만 일 시켜보고 맘에 안 들면 바꿔라" 라는 호소를 아끼지 않았고 순천.곡성에 예산 폭탄을 퍼붓겠다, "호남 예산 지원 전초기지를 상설화하겠다" 라고 선언했었다.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정치가 발전해야 한다. 기회주의자가 사라져야 하고 지역 화합이 이루어지려면 지역을 볼모로 삼는 정치꾼이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국민이 행복해지려면 투표를 잘해야 나라의 발전과 지역감정을 해결할 수 있다. 이제 국민이 즉 유권자가 적극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어느 특정 정치인과 권력으로는 위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 올바른 국민의 선택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역의 진정한 큰 정치인을 키우려면 그분의 살아온 인생 과정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요즘은 대권을 자신의 선거에 이용하려는 얄팍한 정치인들이 수두룩하다. 솔직히 마음은 누구나 대권을 꿈꿀 수 있고, 표현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양심을 버리면 안 되고. 인간은 최소한의 양심을 정치활동의 사명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 분만큼 정치를 알고, 인간관계의 근본이 되어 있고, 정치 신뢰가 있는 양심적인 정치인은 몇 안 된다. 특히 호남에서는 현재 여, 야를 통틀어 거의 유일한 분이라고 생각되며, 이런 훌륭한 자질의 정치인을 국민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정치가 발전하고 국가가 발전하며, 국민이 행복해진다. 호남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로 발돋움할 인재를 적극 밀어 주 실수 있다면 망국적인 지역감정도 없앨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분들이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유권자의 권리와 몫이라고 생각하며. 정치 신인들의 본보기 대상이기도 하다. 그리고 오로지 능력과 진실성과 신뢰로 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유일한 여당출신 국회의원이며 호남인의 새 정치 구현에 앞장설 수 있는 이 모습이 호남인들의 희망이 아니겠습니까?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이 되려면, 이런 분들이 정치해야 투명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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