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밝힌 진실게임...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밝힌 진실게임...
  • 김진성 기자회원
  • 승인 2014.10.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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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단식으로 사회혼란성 단식 종결...,-안전한 대한민국 만든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진성 기자회원 ]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앞으로 단식으로 인한 사회혼란을 막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지난 17일 신동욱총재에 따르면 “세월호 실체규명과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해 실험단식 돌입하면서 유민아빠인 김영호씨가 효소단식을 했다”고 주장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단식의 개념은 물과 소금으로서 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이 효소단식을 한다는 것은 진정한 단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번 방영된 국민 TV에서 유민아빠인 김영호씨는 물과 소금 효소를 섭취 했다고 밝혔다. 또 TV조선 돌아온 저격수에서는 효소알약을 먹었다는 방송이 전국으로 퍼졌다.

이에 신동욱총재는 “지율스님의 단식으로 국가적 손실과 김영호씨의 효소단식으로 사회적 혼란만 가져왔다”며 “이제는 ”최종 단식을 140일 실시하여 다시는 사람들이 단식으로 인한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화당 신동욱총재는 “도보로 팽목항까지 가서 남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사회 곳곳에 만연된 안전불감증을 계몽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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