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별장에 있는 기쁨조와 임신특공대까지
[북한 전문기자 이현우 기자회원 ] 김정은은 41일 동안 스위스 유학시절 잊지 못한 향수병에 걸려 에멘탈치즈를 과다 섭취하여 위절제 수술을 받고 나타났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 고도 비만 섭취군인 에멘탈치즈
▲ 김정은 식품 제조 진단과 시찰
10월 6일 쯤 일간지 워싱턴 특파원에 따르면 북한 전문가인 커티스 멜빈 박사는 그가 강동과 원산 별장에서 은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김정은 41일간과 전과 후의 행적
▲ 치즈 먹고 위 절제술 받고 살이 빠지고 지팡이 짚는 모습
누워 있었다지만 위의 동영상에 따르면 그곳은 김정일의 기쁨조와 외국 인사들을 미인계로 유혹하려는 임신특공대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 원산 산맥과 교통로 그리고 별장
어쨌든 원산과 강동 별장의 모습은 이러하다...(출처 : 커티스 멜빈 박사 블로그)
이곳이 번갈아가면서 김정은 제 1국방위원장이 은신하고 숨어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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