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업주는 누가 봐도 아름답다.
이런 사업주는 누가 봐도 아름답다.
  • 정덕구 기자회원
  • 승인 2014.10.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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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업주는 누가 봐도 아름답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이런 사업주는 누가 봐도 아름답다.

▲ 필자
우리 마을 골목길에서 만난 참 사랑스러운 주택개조 사업자를 만났다. 이 여사장님의 부군께서는 집수리하신다고 한다.  수리하기 위하여 기존 건물의 내부 부대시설물을 철거하시고 새로운 자재로 증, 개축을 하신다고 하시며 폐기물을 차편으로 이송 처리장으로 간다고 하시며 작은 일 이라도 신경을 꼭 써가며 일을 하신다고 하셨다.

사진으로 보는 것 처람 폐기물 운반 중에 떨어진 쓰레기까지도 깨끗하게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 하시며 도로바닥을 깨끗하게 쓸어담고 있었다. 필자가 여러 차례에 걸쳐 사업자들의 흔적을 지적한 적이 있다. 통신 사업자는 폐기물을 그 작업현장에 버리고 간다. 그런 사람들이 이 여사장님의 흔적 치우기를 반드시 배워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도로바닥에 떨어진 잔류물청소까지 깨끗하게 쓸어담는 사장님!
누가 보드라도 "참 아름답고 훌륭한 사업자 이시란 걸 칭찬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다. 착한 마음씨 만큼 사장님의 사업 번창하심과 건강하시길 필자는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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