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급하게 공사한것때문?

다행이 부상자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청도345KV반대대책위측은 지난10월7일14일에도 전선이 끊어지는 사고가났다면서 만약 근처에 사람이있어으면 다칠수도있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책위측은 급하게 공사를해서 이런사고가 발생했다면 의욕을 제기하고있다. 대책위는 공사를중단시켜 안전점검 그리고 주민밭위로 지나가는 전선을 다른곳으로 옮겨달라고 했는데 한전측은 묵묵무답이다.
송전탑전문가인 모전기학원강사 A씨는 월래 와이어는 안끊어지는게 아니데 너무급하게 공사를 진행하게되면 와이어가 자주끊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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