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SNS 사랑에 빠진 박철수 강사의 '제자'들
블로그, SNS 사랑에 빠진 박철수 강사의 '제자'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10.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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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SNS 사랑에 빠진 박철수 강사의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로그 열공 중이다.
블로그 상위1% 전문교육강사 박철수
그, SNS 사랑에 빠진 박철수 강사의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로그 열공 중이다.

블로그를 3개월 동안 배웠다는 허정례작가는 상위 1%에 진입하여 수강생들에게 축하 박수를 받았다.

박철수 강사는 블로그를 설명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서 "블러그의 최적화 된 조건이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것이 된다고 강조" 했다.

임용기 강사의 블로그를 순위를 보면서 키워드가 100개를 넘는 수를 보면서 수강생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동안 개념 없이 블로그를 관리해온 고성중은 자신의 블로그를 봐야겠다고 질문하면서 여러 수강생들에게 블로그 순위를 공개 했다.

혹시나 하고 요행을 바랬던 순위를 보면서 "블로그는 최적화를 알아야 한다"고 교육을 다시 받겠다고 했다.
2014년 10월 15일 밤 한국시민시자협회에서 블로그 열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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