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변 핵 원자로 이현우 시민기자 ] 영변은 김일성(김성주) 체제 때부터 완성 되왔던 소비에트 연방의 핵기술을 탑재한 원자로 중 하나다. 5w메가톤 급이며 2014년 3월 때부터 보조 냉각시스템과 경수로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5월 16일 경수로에 뜨거운 물을 공급하고 다음 이미지에서 발전기에 전기를 넣고 댐을 건설하고 다음의 핵실험을 시작한 것으로 isis 보고서에서 말하고 있다. 5w메가톤 급보다 더많은 플루토늄을 북한은 생산 할수 있다. 위성 사진 상 원심 분리기의 확장과 그 시설에 대한 것은 보이지 않는 다고 한다. 다음의 사진은 흑연 원자로의 증기 터빈을 돌리는 것으로서 전기 시스템을 돌리는 것으로서 평양이 사용할 수 있는 1년 이상의 전기를 생산 할수 있는 것이다.
▲ 영변 핵 원자로 전체 사진
5메가 와트 원자로의 흑연 원자로를 건설하는 위의 동영상 (그리고 경수로를 건설하는 북한 건설 동영상을 말하는 것이다.
북한은 2007년 맺었던 비핵화 조약을 깨트리고 다시 영변 핵원자로를 가동하면서 핵 무력과 북한 내 부족한 전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2012년 돔을 다시 건축한 사진이다. 설비에 몇년 걸릴 줄 알았던 그들은 다시 활동하고 있다.
크레인 및 기중기는 경수로 옆에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 영변 핵 원자로 흑연 원자로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 핵 경수로 사진
반응기의 터빈 왼쪽 건물 사진과 새로 증축된 모든 사진을 보여준다.
2010년 이후 부터 북한은 모든 사진을 통해 핵 원자로를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김정일의 장례 이후 다시 핵을 가동하기 시작한 것을 보이는 것이다. 북한 전문가는 외부 세계로 부터 자신의 국가를 보호 하기 위하여 2007년 비핵화 조치를 깨고 다시 핵원자로를 가동하기 시작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정은 체제로의 리더쉽 전환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핵 카드는 북한 체제 그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 3-D 영변 핵 원자로 사진
▲ 영변 흑연 원자로 근접사진
영변 원자로 경수로 건설사진
▲ 무수단리 소련 잠수함 SS-N-16의 탄도미사일
▲ 동창리에서 개발하고 무수단리에서 발사한다.
무수단리 탄도미사일의 원리는 소련 1968년 잠수함SS-N-6 미사일의 원리에서 판단된다고 말하고 있다. 비행의 원리는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영변 핵 원자로의 재가동은 바로 핵탄두의 소형화를 노리기 위한 것이라고 미국 핵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북한의 경제 개혁 프로그램과 한반도 에너지 협의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경제적 안정화와 김정은 체제에서 반드시 핵개발과 미사일은 필수적이라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저농축 연료 체제에서 고농축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변의 핵 원자로 에너지 개발은 아직 북한의 미숙한 핵 개발 경험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매년 핵무기를 두 세게 만들수 있는 양이라고 북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북한의 핵 개발의 연구 진척을 조심해야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