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버린 기업정신을 두고 볼 수는 없다.
양심을 버린 기업정신을 두고 볼 수는 없다.
  • 정덕구 기자회원
  • 승인 2014.10.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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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버린 기업정신을 두고 볼 수는 없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양심을 버린 기업정신을 두고 볼 수는 없다.

▲ 필자
지난 2014년 4월 25일 자 이동통신사의 산업폐기물을 버린다라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아직도 기업정신을 버리고 자 사업에만 양심을 버린 것에 통탄을 금할수 없다. 필자는 우리 지역 주변환경개선으로 동네길 청소를 해온지 벌써 10여 년이 다 돼간다.

그러나 사업자들의 나쁜 사고방식은 고쳐지지 않는데 이런 일을 강 건너 불을 보듯 하는 행정 관서와 기업들에 꼭 부탁의 한마디는 그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마라, 라고 말하고 싶다,

사업주는 그를 통하여 수입을 올리지만, 그 반대로 주변마을에는 쓰레기 천국으로 되어간다. 이것은 기업정신을 내다 버린 것이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사회에서 반드시 도려내야 할 썩은 사고방식의 기업정신이 아닌가 싶다, 기업주는 반드시 환경 관련 교육을 철저히 해서 현장에 투입하기 바란다.
▲ 양심을 버린 기업의 작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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