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시설 요찰과 핵가방 부대 그리고 이슬람 레반트
북한 핵 시설 요찰과 핵가방 부대 그리고 이슬람 레반트
  • 이현우 시민기자
  • 승인 2014.10.14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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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돌발의 가능성과 간략한 상황
▲ 3차 핵실험 갱단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현우 시민기자 ] 2013년 연평도 도발때 북한은 유럽과 시리아를 통한 대북 은행 억제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대미 억지를 벗어나기 위한 핵실험 계획을 감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오스트리아 비밀은행에 따르면 송금계좌가 10만불이 넘어간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이는 오바마의 강경한 대북 억제를 위한 UN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달러박스와 무기 밀반입 시장 판매를 통해 그동안 짭잘한 수익을 거두어 왔던 것으로 들어났다.

다음은 3차 핵실험 갱단이다. 수차례 땅을 파고 그리고 그곳에서 3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다. 내부 지하 갱단에서 수차례 핵분열을 통한 자가 핵실험을 통해 그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가? 바로 미국을 향한 수차례 도발과도 연관지을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데일리 엔케이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배낭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지는 못했지만, 이를 위한 부대를 만들어 핵배낭 운용에 관한 경험을 축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데일리NK는 2011년 11월 25일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평북 8군단 벌목부대 위장 핵배낭 부대 창설'이라는 기사를 내보내 북한이 핵배낭 전력을 갖추기 위해 여단급 부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 부대는 평안북도 8군단 산하에 '벌목부대'라는 명칭으로 위장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당시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평북 8군단은 3개 여단을 새로 창설했다. 1개 여단은 북중국경 강화 조치로 대동강 부근에 있던 도하부대가 이곳으로 이전한 것이고, 또 하나는 125여단이라는 경보여단(특수부대)이 창설됐으며, 전술핵무기 운용을 위한 핵배낭 부대도 만들어졌다.  

당시 소식통은 "벌목여단이란 이름은 목자재 제공 임무를 맡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전술핵무기를 운영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부대"라고 말했다. 그는 핵배낭 부대에 실전용 무기가 배치돼 있냐는 질문에는 "그럴 개연성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부대가 평북 선천, 동림 등을 관할하는 사단에 배속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북중국경 지역에서는 평안북도에 전술핵 관련 부대가 들어선다는 정보가 많았었다. 최근 국내 입국한 고위 탈북자도 이와 관련한 증언을 입국 과정에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고 한다.

그렇다면 최근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이슬람 레반트 지역은 어떠한가? 시리아와 이라크 모술지방을 장악한 그들은 시리아 정부군과 이라크 민병대가 버리고 간 미국 무기의 박격포, 탱크, 신형 소총으로 시리아의 핵심 요충지인 코반트 지역을 공격하고 있다. 북한의 copeeration(협력)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대부분의 밀수입과 밀거래는 이탈리아 마피아와 북한의 암시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만약 미국이 자국민을 2명이상 참수한 이슬람 국가와 북한과의 거래를 안다면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는 엄청난 돌발상황을 자처할수 있는 상황이 되버린다.최근에 푸틴이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송유관을 점거하기 위해 53만이나 되는 흑해 함대를 통해 동우크라이나와 크림반도를 점거하기 위한 계획은 외교문서상 2007년 전인 것으로 들어났다. 물론 북한의 핵은 그동안 러시아 북해 안에 있는 맨즈필드 물리학자와 핵실험하는 공장에서 러시아 마피아와 북한 해적을 통한 핵물질 반입 그리고 이란의 모하제드 장군과의 협력을 통해 핵물질을 반입하고 있었다. 사실상 이는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 레반트와 북한을 연결짓는 고리는 레이건 대통령의 재임시절 냉전 체제에서 파키스탄의 A.O KHAN 박사와 아흐메드 키디위 장군에게 소련을 저격할 핵 폭탄 분열체제를 알려준 것으로 미국 국가 안보문서연구소에서 증언하였다. 다음은 아흐메드 키디위 장군의 사진이다.
▲ 아흐메드 카하디 장군(파키스탄)
그리고 그가 최근의 연구로 발사된 파키스탄의 미사일이다.
▲ 파키스탄 핵 미사일 실험
그렇다면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해 파키스탄 북부 산맥에 은거하고 있는 탈레반과 북한과 협력을 한 증거는 많다. 그중에 하나는 미국의 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Nuclear Technology Cooperation
According to official sources, Iran, North Korea, and Syria have engaged in various forms of
clandestine nuclear cooperation possibly related to nuclear weapons. North Korea and Iran
obtained designs and materials related to uranium enrichment from a clandestine procurement
network run by former Pakistani nuclear official Abdul Qadeer Khan.23 The CIA expressed
concern in 2004 that the network could also have transferred nuclear “expertise or technology” to
Syria,24 but there appears to be no public official evidence that this potential transfer is still a
matter of concern.25 Syrian President Bashar al Asad stated in a 2007 newspaper interview that
his government had been approached by the Khan network but had conducted no transactions
with it.26
시리아와 알 아흐메드 아사드 정권의 핵시설은 2007년 이스라엘과 미국에 의해 핵시찰 요구 센터인(국제 핵억지 IAEA에 의해 억제 당하고 폭격 당했다. 압둘 퀘다 칸 박사가 파키스탄에서 (A.O KHAN) 두 미국에서 승인하지 않는 시리아 정부군(화학 무기 사용) 파키스탄 정권(압둘 퀘다 칸 박사)의 네트워크를 시리아 정부의 의장인 아사드가 파키스탄과 북한과의 네트워크를 인정했다는 것이다. 벌써 이란보다도 넓은 광역적인 핵 협력을 그들은 실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더불어 이란으로 북한은 탄도 미사일인 스쿼드 A-B형을 수출하고 가끔 김일성 대축제때 미사일 수출 축하로 사에드 하미드레즈 타마타바에 군 참모차장이 찾아 오곤 했었다.
▲ 북한에 온 이란 장군
▲ 김정은의 장성과 같이 있는 이란 장군



isil은 시리아 반군 조직중 하나이다. 북한과의 관계라고 따진다면 이들은 밀거래 시장에서 동맹일 가능성이 크지만 아사드 정권과 친한 북한이 친할 이유가 없다. 위에 있는 북한의 영변 핵 원자로 동영상이다.
러시아 기술을 탑재한 핵탄두 미사일이 이미 김정은 정권 때 성공되었다면 그 다음은 미국과 한국을 향한 것일 수도 있다. 그 사실을 인지하고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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