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의원은 "탯자리인 고향 함평의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함평으로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몰려오기 위해서 는 무엇보다도 함평군의 공직자들이 혁신성 창의성 청렴성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함평의 브랜드 가치를 친환경 지역으로 크게 높인 지방혁신 성공사례로 평가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전 의원은 "함평의 인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함평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 생태, 관광 상품을 새롭게 창조하는 제2의 혁신을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성공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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