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심혈을...
2014,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심혈을...
  • 정덕구 기자회원
  • 승인 2014.10.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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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심혈을...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2014,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심혈을...

▲ 필자
요사이 국정감사가 한창이다,
헌데 국민은 국정감사 잘하길 더 원하는 것 같다. 장관이나 증인들을 불러세워 놓고 막무가내 모욕 또는 막말로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신경을 쓰는 짖을 어린이와 초등생이 배울까 무서울 정도이다.

몇 달간 아무 일도 없는듯이 농성장에나 다니며 먹고 놀다가, 국정감사 때만 되면 호통치는 것을 일삼는 국회의원님들!, 자성하십시오.
진정으로 애국하는 마음이 있다면 행정부서 감사를 철저히 하시고 잘한 일에는 칭찬을 잘못한 점은 지적을 하는 깊이 있는 국정감사를 해주기를 국민을 무시하지 말고 제발 제대로 해주었으면 한다. 개중에는 열심히 하는 의원님도 다수가 있지요, 속된말로 실력도 안 되면서 호통치는 것은 정말로 꼴불견 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상시 국감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충실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은 재선엔 반드시 낙선을 시켜서 국민을 우습게 보지 않고 무서워할 것이다. 이번 국정감사에는 정말로 국민의 혈세가 잘못 쓰이지는 곳은 없는지 세심한 국정감사가 되길 기대한다.

▲ 금삐지의 긍지를 갖으시오.
국회의원들은 1년에 한 번 있는 국정감사를 잘해야만 나라살림을 정부에서 잘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는 큰일인데 강 건너 불 보듯 한다면 그것은 국민(유권자)을 우롱하는 짓이며 정치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깊이 숙지하여 국정감사만큼은 싸움장이 아니라, 정말로 이번 감사는 정말로 힘들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 야 모두 우리 당이 최고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니 한심하다.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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