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에 관심이 많은 SNS 교육전문가를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찾습니다.
언론홍보에 관심이 많은 SNS 교육전문가를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찾습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10.12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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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의 새바람을 몰고 오는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의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고성중교학차장 문의
평생교육원의 새바람을 몰고 오는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의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언론홍보관리사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개발해 놓은 교육프로그램입니다.
현 60시간 80만원이나 상향조정 중에 있으며 (비정규직)66만원 국가지원 실업자는 80만원 전액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원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언론홍보 교육에 관심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협회의 소속지회를 모집하고 있으며, 지회의 수익사업 일한으로 언론홍보관리사를 양성하게 됩니다.

양성 후 수강생들이 지회 회원으로 자동 유입되는 방식이라 회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회게약시

전국방방곡곡 어지나 지회 회원 20명 유지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 운영자나 성인학원 운영자를 환영하며 지회장으로 모셔 자격조건만 허락하면 평생교육원장직을 드리겠습니다.

본 협회(한국시민기자협회 - 시민언론공인단체)의 지회를 개설한다는 말은
해당지역에서 언론사를 개설 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며 지회를 운영하기위해 월 5백만 원 정도 순수입은 무난한 구조 입니다(평생교육원 운영 시 가능)

중앙회에 회원 1인당 5천에서 1만원의 월 회비 20명분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지회가 성립됩니다.


현 전국 20여개 지회개설 선착순 모집 중이며, 워크샆 참여 후 지회나 평생교육원 전국어디나 지역 관계없이 계약가능 합니다. 일부지역 제외

서울 부산 경기 대도시 환영합니다.

10년 노하우와 교육전문가 탄생시킨 대박 나는 언론홍보관리사입니다.

현 진행 중이며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닙니다.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사람과 두 명이 진행해도 5백만 원은 가능 합니다

또한
교육 전문 강사를 대거 양성합니다.

언론분야, SNS 분야, 컴활용 분야, 인문학 등
정교수가 아니면 교수 DB에 등록 무방함(한국시민기자협회 교수 자가 등록 공간 활용)

이 소식은 뉴스로 개제되어 전국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언론홍보관리사를 검색해보시고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지회가 많아진다는 것은 지회장의 권한이 커진다는 것이며 교육은 국가에서 지원하니 일거양득 시스템입니다.

다단계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선도하기에 꿩 먹고 알 먹고 입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은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운영하는 ‘대안대학’이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운영이 부실한 평생교육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의 문의는 사절합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처장 올림
교수양성문의 010 7609 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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