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쁨조와 최룡해 전 2국방위원장의 만행
기쁨조 스캔들 보고서 1980년대 지금은 출간이 떨어진 '나는 그곳에 있었다 1, 2권 에 따르면 김일성부터 김정일까지 매우 성적으로 문란한 생활을 한것으로 의심된다.


김정일은 17세 이하의 소녀를 좋아하였으며 김일성 역시 주석 때부터 소녀와 잦은 술자리를 가진 사진이 여기 있다. 러시아 레즈비언 모니카를 불러들이고 피임교육과 목욕탕등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가지고 있다.


장성택이 처형된 이면에는 여러가지 사실이 있지만 여기 홍콩영화 리오디와요에 합성된 리설주 사진이 있다. 리설주는 장성택 제 2 국방 위원장 본인이 추천한 사람이다. 또한 김정은의 첩으로 알려진 현송월도 또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주장되지만 혈통은 속일수 없는지 생모 고영희와 같은 유부녀 출신인 것으로 들어 났다. 만약 제 1 국방위원장인 김정은의 가계 혈통도가 이름 모를 남자와 은하수 악단의 사생아라면 그 사실은 매우 안 좋은 상황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위의 두동영상은 현지 매체 동영상과 그리고 최근에 김정일 주석에 충성해온 최룡해가 흑인들을 동원하여 벌인 문란한 동영상 중 하나 인것이다. 국내 매체에서 나오지 않는 사실이다.
사실 리설주와 현송월은 동지 관계이다.(-시사프레스) 리설주는 남편이 있었고 현송월 또한 3번이나 출산한 경험이 있다고 현지 탈북자는 증언한다. 하지만 현송월이 지금 이후에도 살아 있는 이유는 김정은의 적자(진짜 백두혈통)을 임신한 것으로 판단된다.-(nk일본 통신)

북한 매체에 다르면 5월 3일날 아무리 김정은의 아이를 임신했다 하더라도 공식적인 석상에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정훈기자는 주간 동아의 북한 프레스를 담당한 기자로서 편집부장이다. 임신을 한지 벌써 9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리설주의 산아(아이를 낳는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그 이면에는 북한 혈통을 세습해온 그들은 매우 안좋은 사실을 감추면서 최근에 보도된 자료에 한국 매체에 따르면
2010년 공개 처형된 북한의 박남기 전(前) 노동당 재정부장이 처형당하기 직전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를 강력히 비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남기는 북한이 2009년 시행한 화폐개혁 실패의 책임을 물어 처형됐다.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소장은 11일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주최한 통일경제교실에 강연자로 나서 김정은의 리더십을 비판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유 소장은 국가정보원에서 26년간 근무한 대북전문가다.
그는 이날 “박남기가 처형되기 전 자신은 그동안 잘먹고 잘 살아 당에 감사하는데 김정은 저놈은 안된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남기의 처형 배경에 대해 “2009년 북한의 화폐개혁은 당시 후계자로 등장한 김정은을 띄워주려는 목적으로 실시됐으나 엄청난 물가상승으로 경제가 파탄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결국 당시 책임을 지고 있던 당 재정부장 박남기가 장기간 암약한 남조선 간첩이라는 명분으로 처형됐다”고 설명했다.
유 소장은 이어 “수령체제에서는 희생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언제든 제2, 제3의 장성택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며 “부하들이 겉으로는 무서워하면서 속으로는 깔보는 김정은의 리더십 하에 북한 체제는 한 마디로 매우 허약하다”고 강조했다.
또 유 소장은 김정은에 대해선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연산군 같은 패배의식이 있고, 어릴 때부터 성격이 포악했다는 증언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은 어머니(고영희)가 사실상 첩이었고, 할아버지인 김일성의 '아바타' 흉내를 많이 내지만 생전에 할아버지 얼굴을 보지 못했다"면서 "거기에 대한 굉장한 분노가 있다”고 분석했다.
유 소장은 북한의 대남 도발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김정은은 고장난 북한이라는 자동차를 몰고 있지만 브레이크가 제거된 상태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의 가속페달을 밟다가 스스로 붕괴하거나 대남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어쨌든 리설주는 김정일과 관계를 가진 사실이 많이 입증되고 있으며 더불어 기쁨조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은의 아이콘으로 넘겨지기 전까지도 장성택과도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입증이 되고 있다'


라면 이는 매우 심각한 사실이 되며 북한 적자 혈통은 결국 다른 것으로 바뀌어진 것으로 사료된다고 한 목소리로 대북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앞으로 북한의 혈통과 백두혈통의 승계는 이름모를 아이들의 세습 권력체제로 가게 될 것이다.(리설주 임신 출처:http://blog.donga.com/milhoon/archives/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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