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행보는?
북한 김정은의 행보는?
  • 이현우 시민기자
  • 승인 2014.10.11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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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우상화 백두혈통과 그리고 핵프로그램 폐기에 대한 가능성
[북한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하는가 이현우 시민기자 ] 최근 북한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3대 체제를 활용하면서 체제 굳히기에 들어가고 있다. 사실 김정은의 몸이 아프다는 것과 어제 있던 김정은 체제에서 아버지인 김정일을 제거하기위한 계획등이 있었다는 것은 영국 데일리 메일에서 보도한 것이다. 공식적으로 북한은 글로벌 세큐리티에 따르면 북한은 핵과 미사일 계획이 없다고 리수용 국무처장이 이야기를 했다 뿐만 아니라 김정은은 북한 국영 tv에 따르면 매우 앓고 있다는 소문은 미국 국가 안보 사이트에서 많은 이야기를 실어 놓고 있다. 하지만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9월 2일 이후로 행사장에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젊은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이는 북한 사회에서 자신의 영도자가 아프다는 것은 매우 용납할수 없는 사인으로 보인다.
다음은 김정은의 생부인 김정일과 김정은의 어머니인 고영희이다. 

▲ 김정은의 어머니인 재일교포 무용가 고영희 그리고 김정일 제 1비서


고영희는 자신의 처조카인 이한영이 김정은이 스위스 베른에서 유학하고 있고 김정은의 비밀계좌와 기쁨조를 책으로 쓰고 대한민국에서 들어와 kBSPD로 성형수술하고 김대중 정부 밑에서 보호 받다가 김정일의 사생활을 유포한 죄로 성남시 정자구 아파트에서 김모 (27) 박모(48) 북한 보위부 성형 수술한 비밀 공작원에 의해 구타당한후 콜트-45권총으로 암살당한다.
그이후로 김정은의 어머니인 고영희는 김정은과 함께 동거하다가 스위스 베른에서 감쪽같이 사라진다.


동아일보 기자에 따르면 고영희는 백두혈통에서 벗어 나면서 제일 위험할수 있는 한가지는 고영희의 아버지인 고경택 외할아버지가 오사카 히로타 의류공장에서 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김정은은 매국노의 손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이였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한영 PD는 이러한 사실까지 고백했기 때문에 사살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백두혈통 가계도


다음 북한이 주장하는 고영희와 김정은의 어린 시절 사진은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에서 입수 하였으며 
나머지는 북한에서 주장하는 백두혈통이다. 김일성의 직통 혈가 그리고 북한 우상화의 그림자에서 주장하는 백두혈통은 김일성 일가의 핵심이자 로열패일리 라는 증거이다. 게다가 고영희는 북한 간부 TV에서 재일교포 무용수이며 유부녀 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직통이 아닌 곁가지(적자)임이 밝혀지게 된다.
▲ 생모 고영희와 어린 시절의 김정은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이 밣혀 지기 이전에 고영희는 미국 아시아 이민국에서 노동자로 일하면서 미국 중앙정보부의 보호를 받으며 김정일의 스위스 비밀 계좌를 관리 하다가 노환으로 별세 했다는 사실이다.
동아일보 이동훈 기자에 말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다. 
▲ 김정은 제 1국방위원장

미국 국가 안보 문서 사이트전문가 밥 웨퍼는 김정은 어린 시절의 광기의 발자취인 개성공단 폐쇄, 무수단리 미사일 등을동해로 옮긴 공식적인 사실을 논하면서 1992년 핵 안보 페기 제네바 합의와 지미 카터 대통령이 개입한 남북 평화 선언이 툴어질수 있다고 경고 하고 있다. 제 2인자인 장성택을 외화 밀수와 반란등의 혐의로 구족(친척)까지 장성택의 외손녀도 기관총으로 처형한 북한 연좌제의 실상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여겨지고 있다.
▲ 제 2인자 최룡해가 해임된 이유
다음은 북한의 핵폐기물에 관한 미국 북핵 전문가 겔리스 멜빈의 수출 현황 보고서이다.
대만 AFC에 따르면 북한이 여전히 핵을 이용한 핵폐기물 수출을 허가증을 떼지 않아서 대만에서 거부당하고 중국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재활용 회사 타이로 이름이 드러낳고 나머지 전자제품과 기타 납 축전지 제품에 관한 것으로 폐기물 수출로 중국이 유일하게 받아주었다는 사실은 북한이 중국을 상대로 밀수출을 하고 있다는 정확한 증거가 된다. 


최근 김정은은 2013년 위성 발사라는 명목으로 대목으로 미국 까지 발사할수 있는 러시아 기술을 탑재한 대륙 탄도 미사일에 성공 하였다. 

공식 전문가인 밥웨퍼는 북한이 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주체사상의 실현인지 알수 없으나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2014년 현재는 백악관 조차도 쿠데타가 아닐 것이라는 공식적인 보도를 내놓고 있다. 6자 회담 성사를 시키기 위해 북한 또한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지만 북한 인권 유린과 식량난이 날이 가면 심각해 질수록 앞으로 북한의 행보는 주목할 만한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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