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한자녀더갖기운동 대전광역시 본부 오국희 본부장 특강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웃음기자]

대전 유천초등학교(학교장 안태성)은 지난 29일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한자녀 더 갖기운동 대전광역시 본부 오국희 본부장을 초대해 "인구문제 관심갖기 우리 함께해요" 주제로 특강을 했다.
4학년 102명을 대상으로 인구 저출산현상과 원인 저출산이 파급 영향과 외국사례를 알아보고, 교실안에서 양성평등의 실천과 대전광역시 다자녀 가족의 혜택등을 홍보하였다. 특히 다자녀 가족에 대해 박수와 격려로 칭찬해 주었고, 4자녀 가정 어린이 4명에게는 선물을 주며 큰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다.
오국희 본부장은 “인구 교육은 어려서부터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미래를 위한 인구 문제의 골든 타임에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갖어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 지금”이라고 말했다.
대전 인구교육 강의 문의: 010-8830-2352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