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 많이 남아

수성못페스티벌은 2012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이다 지난해는 김밥말이에서 세계신기록을 기록하기도했다.
대구시민이 최모씨는 앞으로도 이런축제를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수성못페스티벌같은 이런축제가 도시속 힐링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수성못페스티벌에서는 다향한 문화행사및공연.불꽃놀이도 진행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도 앞으로도 이축제를 대구시 발전이되길 기대한다고 말해고 2015년에는 더욱풍성한 축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축제장 주변 노점상들이 말썽이였다. 대구시내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는 정모씨는 수성구청에서 힘있는 노점상만 구청이 허가해줬다고 서민들을 죽이는 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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