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진선 기자회원 ] ‘파이낸스투데이’와 부산지국 독점계약 체결, 언론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략적·적극적 지원 나서


“서울에서는 SNS 마케팅, 소셜미디어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소상공인이나 대기업의 홍보 전략으로 활용이 되고 있고 주부나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창의인성지능개발원(http://www.snspro.net) 최재경 대표는 부산·경남 첫 ‘실전 SNS 마케팅’ 과정을 진행한 주인공이다. 그래서 최 대표의 부산·경남 첫 출범은 아주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창의인성지능개발원의 ‘실전 SNS 마케팅’ 과정 부산 출범은 벌써 3개월째 접어든다. 그동안 1기와 2기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다양한 직업의 수료생들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며 유명해 지고 있다.

특히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민박 업을 하는 1기 수료생은 ‘실전 SNS 마케팅’ 과정을 통해 배운 데로 실천한 결과 기존 키워드를 활용한 홍보비용을 줄이면서도 SNS 마케팅을 통해 더 큰 홍보효과를 이뤘고 그것이 바로 매출로 전환되면서 두 달 만에 효과를 보인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었다.

또한 수료생들은 ‘SNS마케터컨설턴트’ 자격증 시험에 ‘전원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SNS마케터컨설던트’ 자격증은 국내최초 민간자격증으로 고용노동부인가 사단법인 한국직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한국창의인성지능개발원의 최재경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직업기술진흥원의 부산·경남지부를 맡으면서 이 과정을 열게 된 것이다.

“앞으로 부산·경남에서 ‘실전 SNS 마케팅’ 과정을 통해 100명의 전문 SNS 마케터 양성을 목표로 오는 10월 11일 ‘실전 SNS 마케팅’ 3기 과정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의 SNS 마케팅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새로운 시장형성에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극복하고 24명의 SNS 마케터를 배출했습니다.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소상공인들과 지역 인재들의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이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최 대표는 실질적인 매출과 직결된 홍보효과를 위한 블로그 심화과정, 품앗이 활동 등을 수강생들을 위해 개설했다. 또한 지난 22일 고품격 인터넷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대표 인세영)’와 언론홍보마케팅을 위해 부산지국 독점계약을 체결했고 이미 언론홍보마케팅을 위한 기자아카데미를 지난 21일 열어 6명의 명예기자단을 배출했다.

“저희 한국 창의인성지능개발원에서는 원우들의 비즈니스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무리 단계로 파이낸스투데이와 부산지국 독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중·소상공인들이 홍보마케팅을 함에 있어 자신의 사업장이나 제품을 언론에 공개한다는 것은 대중으로부터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름길입니다. 앞으로 저희 한국창의인성지능개발원에서는 원우들의 보다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최재경 대표.

네이버 검색창에 한국창의인성지능개발원을 치면 최재경 대표의 이런 비전을 그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인재를 위하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최재경 대표와 한국창의인성지능개발원의 미래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