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체험에 나선 일본 대학생들이 18일 오후 남구 광주향교에서 전통한복을 입고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전남대 국제협력본부 주최로 오사카대학 등 14개 대학에서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2011 국제여름학교’에서는 한국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한일 교류활동을 펼친다. /김기식 기자 pj21@kjdaily.com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시민기자협회 webmaster@kcr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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