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생산하는 것은 기자의 특권이었으나, 시민이 언론을 이용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신문의 활성화 되면서 저널리즘 가치가 새롭게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더스 평생교육원과,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들이 진행하고 있는 ‘언론
홍보관리사’의 교육내용은 주로 SNS와 뉴스가 연동되어 홍보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한국저널리스대학 고성중 교학처장외 외 강사 7명은 언론홍보 3.0, 글쓰기에 대한 생각 바꾸기, 언론기초입문, 신문언어 바른 길잡이, 블로그 기초와 홍보, 보도자료만들기, 기사쓰기 요령, SNS를 이용한 홍보마케팅, 스마트 폰으로 뉴스만들기, 페이스북으로 뉴스 홍보하기, 유투브를 활용한 동영상뉴스 만들기, 스토리텔링기법 등 실기를 병행한 생생한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뉴스로 홍보하기 책 표지
회사의 기업홍보, 신제품이나 기업수상, 이벤트 등 효과를 기사화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자 한다. 개인의 저서의 출판이나 전시회, 기술 피력하여 자신의 이름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되도록 하여 신뢰감을 형성한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기사홍보(홈페이지 홍보)를 통해 회사나 개인의 지식전달이나 이슈 등을 피력하여 무한한 고객층에 접근하여 홍보효과를 누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