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리더스평생교육원 미래평생교육원 ‘언론홍보관리사’ 자격과정을 소개한다.

신선희원장이 운영하는 리더스평생교육원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대학과 연계하여 ‘언론홍보관리사’자격과정을 실시한다.

9월 20일부터 시작하여 매주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10주 동안 강행군을 하게 된다.

박선진 담당은 “언론홍보관리사자격 과정을 수료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습니까”

본 교육총괄 고성중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학 처장은 “수강생들은 일거양득의 안론홍보과정을 설명했다.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한마디로 기자자격증을 취득하여 자기 자신이 기자라는 명분으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학을 하나 더 수료하며 국내에 하나밖에 없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을 나오게 되니 가문에 자랑스러울 겁니다.

언론홍보관리사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기자자격증이라고 합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불특정 시민들에게 올바른 글쓰기로 무장하고 언론홍보능력을 배양시켜 SNS 도구를 총망라하여 마스트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언론으로 기업이나 개인 상관없이 모든 것을 홍보하게 합니다.

강사님 혜택은요?

혜택이라면 사회에서 기자들에게 주는 사소한 것부터 모든 글을 뉴스로 내 보낼 수 있도록 특권을 주며, 주차비 걱정 안 해도 되고 병원에 입원해도 30%로 DC는 기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의 힘을 이용하여 소통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 할 수 잇다는 것입니다. 

언론홍보관리사에 대하여 

 ‘뉴스홍보’ ‘뉴스가공’ 방법을 터득하여, 일반 ‘기사작성’ ‘동영상 기사작성법’ 등 을 배워 뉴스홍보의 ‘달인’이 되는 교육 실무과정입니다. 각종 소셜미디어와 NEWS가 연동, 2차, 3차 홍보 까지 ‘최신 언론홍보 기법’을 배우는 ’언론홍보실무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SNS와 언론 환경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의 홍보 방향을 설정하고 영업이익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뉴스홍보전문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전국 강의 환영010-7609-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