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사장, 립서비스 대장인가 농민과 소통하라

농어촌공사 사장, 립서비스 대장인가 농민과 소통하라
며칠 전 한통의 제보가 들어 왔다.
10년 전 마을 저수지 둑이 무너지려고 해 농어촌공사에서 임시방편으로 가느다란 H빔을 세워 놓고 지금까지 말이 없다고 하여, 농촌 주민들이 불안하다고 기사를 썼으며, 농어촌공사 홍보부서 여담당자에게 알려줬다.
농어촌공사 전형적공부원의 복지부동으로 사장부터 홍보실까지 부적절한 근무태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70세 어르신들이 분노를 하고 있어도 농어촌공사는 아무런 말이 없다.
농민의 세금을 가지고 운영하는 농어촌공사 사장은 담당 업무 자들을 늦장대책에 엄벌로 처해야 한다.
100여 가구 농촌 주민 죽고 난 뒤에 소 잃고 외양간 ‘’또‘ 고쳐야 하는지 농어촌공서 오만한 태도에 농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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