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총장은 신규교사를 만나 교육현장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존경받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는 기회를 가졌다.
신규교사 추수지도는 신규교사를 직접 만나 격려하고 모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대학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유 총장이 취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유광찬 총장은 “대학과 초등교육계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며 21세기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능력있는 교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전주교대 출신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유능한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달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