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 경찰청은 지난9일 추석연휴에 청도송전탑반대 주민들에게 돈을 돌린 이현희 경북청도 경찰서장이 12일 직위를 해제 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법집행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경찰서장이 돈을 돌리는등 부적절 하다고 판다하여 이서장을 직위해제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강압적으로 감찰해서 사법처리 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이서장은 후임으로  현 대전지방경찰청 영성청소년과 송준섭총경을 경북청도경찰서장으로 발령했다 한편 한국전력측도 감찰팀을 급파해 한전대경건설지사장을 감찰하고있는 가운데 청도345KV반대대책위측은 12일 오후14시 경북지방경찰청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을 한후 돈봉투를 경북지방경찰청에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