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희서장이 할머니들 병원비하라고 준 돈이라고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 추석연휴인 6일~10일 경북청도군각북면삼평리 송전탑반대 주민에게 청도경찰서소속 K정보계장이 청도경찰서장에 이름이 적힌 돈봉투를 돌려 논란이 되고있다. K계장은 이현희서장이 할머니들 병원비하라고 준 돈이라고 말을했다. 주민들에게 준 돈에 액수는 100만원에서 300만원 총800만원이다. 경찰은 한국전력의 위로금을 대신 전달했다고 밝혔으나 중립을 지켜야할 현직 경찰서장이 불법행위를 저질러 파문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교 시민기자 rlatkd1108@nate.com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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