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개 국내대학 빨리 정리하자.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교과부에서 인물이 내려와 대학총장으로 내정 된 대학부터 정리해야 한다. 눈 가리고 아옹 하는 대학이 생겨나고 있다.
대학교에서 관피아 총장을 내정시켰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맞고 국가 돈 타내기 위한 전략이 다면 더욱 더 철퇴로 다스려 세금을 보전해야 한다.
자녀들이 대학교를 졸업해도 취직은 어려운데 대학은 제자리걸음에 사회 걸림돌이 되면서 철밥통이 되어 세금만 축내고 있으니 대학을 정리해야 한다.
내가 아는 대학들은 교과부에서 나름 잘나가는 인적자원을 모셔와서 총장에 기용을 했다.
무슨 이유로 교과부에서 관피아를 척결하자는 데도 관피아를 모셔와서 총장에 임용하는지 수작이 뻔하다.
식력은 뒤지고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든 국가 돈을 따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다가 교과부에서 인물을 모셔오면 그나마 대학 형편이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모셔왔을 것이다.
대학 많아도 너무 많고, 대학은 실업자를 양산하는 실업자 양성소로 전락하고 있다.
취업 90%로 이상 못 미치는 학교는 모두 직업훈련 과정으로 변환시켜 실업자를 구제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교육부에서 인물이 내려와 대학 총장에 임용됐다면 소위 요즘 말하는 관피아다.
교과부에서 지원받는 30억 이상 50억 정도의 국가재산을 가져오자는 계략일 뿐 철저한 자리보전용 엇나간 세금을 축내는 행태이다고 본다.
제 실력으로 부족하여 국가에서 예산을 가족오기가 역부족이니 교육부 관피아를 모셔와 자금을 조달하도록 머리를 쓰고 있는 것이다.
대학이란 기업을 유지하며 고급 실업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 세금으로 철밥통을 지키는데 이제는 정리해야 할 때이다.
취직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이고 대학운영은 그동안 국가자금으로 운영해오다시피 요리조리 잘빠져나가 운영을 잘해왔지만 자금난에 허덕인 대학을 보면서 향후 대학이 나갈 방향이 암담하다.
대학도 철밥통을 지키기 위해서 관피아를 모셔와야 할 정도로 궁해졌다.
대한민국은 국가 돈을 가지고 운영한 대학에서 기금을 횡령하거나 다른 용도로 국가 돈을 사용했어도 관대한 것이 사회이기에 미래가 불투명하고 지식인들이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죄를 졌어도 변호사 사서 나오면 되는 나라니 많이 해 먹어도 불편함이 없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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