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정훈기자]
미래 4차 산업혁명이 출항하는 벽두에 뷰티와 4차 산업혁명과의 그 관계성을 조망해 본다. 태양 빛이 지구의 모든 생명을 키워내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다.
2014년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 나카무라 슈지’라는 일본출신의 세 물리학자가 그 태양 빛의 원리에서 연 청색 발광다이오드(LED: Light-Emitting Diode) 발명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면서 차세대 의료요법이 급부상하였다.

특히, 미국항공우주국(NASA: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의 임상개발로 주목받은 근적외선(Infrared Ray) 기술의 광선요법(Light Therapy)은 ‘생명의 빛’이라고 불리며, 미국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인체치료에 쓸 수 있도록 허가하였다.

미래에 발 빠른 대한민국의 몇몇 기업가들은 저마다의 독창성을 자랑하며 미용과 인체치료 기능을 융복합 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화스토리’라는 작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홍이화 시크릿 궁’이 바라본 독창적인 新시장 개척의지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여성들이 말 못할 질 건강, 감추고 싶은 냄새, 해결이 안 되는 건조감과 생리통, 짜증나는 요실금, 가려움증, 분비물, 불만족스러운 부부생활 등, 여성의 궁은 제2의 심장이라 할 만큼 여성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다.

홈케어로 산부인과 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성형을 원하는 여성 궁의 관리와 감기와도 같은 여성 질염에 약을 먹거나 바르지 않아도 되며, 안전하고 효과가 대단히 빠른 옵틱(Optic)LED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여성의 성 건강이라는 新시장 창조의지가 뷰티와 융합된 인체치료요법, 뷰티와 복합된 IoT 산업생태계로 완성되기 바라며,

‘이화스토리’가 말하는 옵틱(Optic)LED 기술을 잠시 살펴보면, 빛 에너지를 흡수한 색소포 세포 활성화를 통해서 통증감소, 콜라겐 합성, 염증완화, 피부 진정효과와 함께 유산균과 젖산균 증가가 이뤄지고 질 내부의 탄력과 수축 등을 목적으로 빛의 파장을 더 넓히고, 피부 속으로 더 깊이 스며들게 하여 사춘기 같은 젊음으로 회기효과를 위해서 LED에 돋보기(Optic) 원리를 결합시킨 기술을 말한다.

‘이화스토리’가 도전하는 치료요법 + IoT + 서비스 + 뷰티 시장관점에서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新시장에 주역이자, K-POP, 드라마, 화장품 등, 동·이종 간 뷰티문화ICT로 O2O(Online to Offline) 시너지생태계 개념이 열려서, 전 세계의 젊은이들과 양질의 일자리를 나누는 新한류로 자리매김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