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 東方 禮義 知 國은 옛말이 된 世上을 제자리로...


요즘 참 암담한 世上이 되어도 權力者와 知識人들이 이 亂國을 바로 잡아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世上이 아무리 險惡하다 해도 잘잘못을 헤아릴 줄 모른다면 先進國이 될 수가 없다,

權力者는 자기몴만을 챙겨가며 世上을 우롱하면서 惡의 길로 認導하며 혼돈으로 빠져들어도 누구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 또한, 未來를 責任져야 할 敎育을 총괄 支導해가며 올바른 善道를 해야 할 敎育系는 아이들을 利用하여 社會를 흔들어 놓는가 하면

과연 이 나라가 바르게 가는 것인가? 政治權과 敎育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묻고자 한다. 정말로 國民과 大韓民國의 未來를 生覺하고 愛國하는 公務員이라면 大韓民國이 安定된 큰 나라를 만드는데 國民들이 혼돈에 휘말리지 않도록 國家 비젼에 큰 도움이 되는 일만 하시기를 바란다.

아랫글은 내가 같이하는 밴드에서 퍼온 글인데 정말로 大韓民國의 政治를 하시는 분들 未來 大韓民國을 걸머지고 나아갈 學生들을 가르치시는 敎育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스승의 큰 의미를 지니시고 가르쳐 주셨으면 하는 生覺에서 이 碑文의 글은 政治, 經濟, 社會, 敎育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必守德目이라고 生覺한다.


어쩌면 우리나라가 똑같을까요?
나라가 "亡" 하려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印度의 聖者 간디가 한 말을 吟味해 보라!!!

印度의 聖者 간디의 말씀은?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社會惡 印度의 聖者 간디 무덤 앞 碑石에
새겨진 文句

1. 原則없는 政治

2. 勞動없는 富

3. 良心없는 快樂

4. 人格없는 敎育

5. 道德없는 商業

6. 人間性없는 科學

7. 犧牲없는 宗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