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새역사
문어와 치킨의 조합으로 마법의 맛이 탄생해 ...
마녀문어치킨
학생과 학부모가 동시에 환호하는 맛, 야식은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했던 여성들이 만세를 부르는 이유가 뭔가 ? 느끼한 치킨은 문어가 다 처리한다.
담백달콤한 문어의 맛의 비밀을 파헤친다.
수많은 수식어 속에 탄생한 신비의 맛 마녀문어치킨이 광주를 뒤흔들고 있다.
문어치킨이 뭐야?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이렇게 환호하는지 직접 그 맛을 찾아 8월 25일 오픈한 마녀문어치킨 진월점을 방문해서 심층 취재를 해봤다.

시민기자 : 반갑습니다. “마녀문어치킨”이라는 상호가 상당히 독특한데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박창수 대표 : 네, "주변에 치킨체인점은 너무나도 많고 일반 치킨점들도 많은데요. 뭔가 차별화를 해야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 것이 “마녀문어치킨”입니다.
"문어와 치킨을 특별한 소스를 사용해서 느끼하지않고 담백한 맛을 살려서 만든 새로운 메뉴라서 고객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특수제작한 오븐에서 각 메뉴들이 자연스럽게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조리에 특별히 자신이 없는 예비 창업주분들도 손쉽게 문어치킨을 요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민기자 : 광주에서 프랜차이즈로 시작을 하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 계획은 어떠신가요?
박창수 대표 : 마녀문어치킨이 치킨업계에서는 새로운 시도라고 보구요. 좀 더 붐이 일어나도록 메뉴의 새로운 맛과 친절에 더욱 신경을 써서 전국 체인사업으로 키우고 싶은게 바램입니다.


시민기자 : 네에, 말씀 감사합니다. 국내치킨시장은 매년 급성장을 하고 있고, 음식점 창업자들 중에 치킨전문점 창업자는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의 창업비중이 증가했구요. 치킨전문점 창업자중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볼 때 마녀문어치킨같은 새로운 도전은 치킨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할 만하다 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치킨전문점의 홍수 속에서 새로운 맛에 대한 시도로써, 치킨과 문어와의 접목을 착안한 마녀문어치킨의 성공창업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 문어는 노화방지와 혈관계질환을 개선하고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여 어르신들의 간식으로도 포장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마녀문어치킨은 상표서비스표를 출원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정식으로 정보공개서를 접수한 정상업체로 봉선동에 본점을 두고 가맹1호점을 진월동에 오픈하게 되어 장래가 촉망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불경기에 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주에게는 3.77%에 2년거치 7년상환의 장기저리로 3천~7천만원까지의 자금 대출알선도 해준다고 하니, 큰 부담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정보입니다.

문어와 치킨의 만남이 얼마나 크게 소비자들의 굳은 지갑을 열어 보일것 인지 시민기자의 눈으로 계속 지켜보면서 새로운 시도, "마녀문어치킨"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