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미영기자] 책을 쓰려는 작가 지망생들은 어떤 과정으로 한 권이 책이 만들어지는지 잘 모른다. 머릿속에 담겨 있는 생각의 편린들을 잘 꿰어 책으로 만들어내는 방법도 알기 힘들다. 혼자의 힘으로 책을 쓰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때 책쓰기를 전반적으로 도울 수 있는 코치를 만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책쓰기 코치의 자격은 어떠해야 할까? 먼저 책을 써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 베스트셀러와 공인된 기관에서 인정받는 책도 있어야 한다. 해외로 저작권이 수출되었다면 금상첨화다. 치열하게 쓰고 실패하는 과정도 겪었다면 작가 지망생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다. 이 모든 자격을 갖춘 책쓰기 코치가 있다. 바로 생산적 글(책)쓰기를 이끌고 있는 임재성작가이다.
임재성 작가는 지금까지 12권의 책을 펴냈다. 6월이면 신간이 출간되니 13권의 책을 출간한 셈이다. 대만과 태국에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기도 했다.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한지 1시간 만에 계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실패 경험도 많다. 두 번째 책은 무려 90번의 퇴짜를 맞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원고를 고치고 또 고쳐서 끝내 책을 출간시켰다. 그 책이 대만으로 저작권이 수출되었다. 책쓰기에 있어서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은 작가 지망생들을 돕기에 적격이다. 코치의 다양한 경험은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천군만마보다 더 큰 힘이 된다.
책을 쓰고 작가가 되고 싶다면 임재성 작가를 만나라.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작가라는 이름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므로. 임재성 작가의 책쓰기 정보는 ‘임재성의 생산적 글(책)쓰기 학교’ 카페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