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26일 한국시민기자협회 중앙운영위원회는 약 50여명의 운영위원들이 협회 교육실에서 출범식을 조촐하게 진행 했다.
강원도, 경기도, 서울, 대구, 충청, 전북, 광주, 전남 등의 각 시도 운영위원들이 참여하여 자리가 더욱 빛이 났다.

조호권 운영위원장의 비전 발표에 큰 박수를 보냈고, 초대 공동대표를 맡았던 문정현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은 2010년 출발한 시민기자협회가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더욱 정진 하여,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충언을 남겼다.

류재민 운영 자문위원장은 협회의 사업을 일일이 나열하면서 협회를 바르게 성장시키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송영휴 사무국장과 류정식 정책실장의 진행으로 음식이며 모든 진행이 매끄럽게 진행하여 시민기자 선배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사무총장이 처음부터 노력하여 결실을 맺어가고 있으니 다 같이 힘을 모아서 추진력있게 나가자는 운영위원장의 건배사가 있었다.

특히 실버부단장인 정덕구 선배의 SNS 실천자로서 이구동성으로 대단하다는 말이 오갔다.